청각적 신호기가 필요해서 찾다가 탐침봉과 같이 있는 쉐이커가 있길래 한 번 구매해서 사용해 보았습니다.
생각보다 소리도 잘 들리고 탐침봉이 있으니 흐물흐물 산호 아래에 있는 크릴새우 친구들을 더 자주 만날 수 있게 되었네요.
탐침봉으로 여기저기 찌르고 다니는 사람 엄청 싫어하기에 제가 그런 사람이 될까봐 탐침봉 안살라했는데
방향지시 용도로만 사용하기도 충분히 유용합니다.
물론 개인 의견입니다만 쉐이커 없으신 분들은 겸용으로 사용하기 충분히 좋습니다.
오픈워터 학생들이 수중에서 수신호를 이해 못하는 경우가 꽤 있어서 웻노트 대용으로 구매했는데 아주 편리하게 사용 중입니다.
너무 작지 않을까 고민했는데 크기도 적당히 좋습니다.
심지어 지우개(매직블럭같은..)로 지워서 재사용이 가능해서 오랫동안 사용할 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역시... 남자는 핑크죠 ㅎㅎ